詩 (2015년)
아침 기도
犬毛 趙源善
“우리에게 또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려주신 오늘을 마음껏 즐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침기도는 늘 같다. 더 이상 원하는 게 없다.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