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아침 기도

犬毛 - 개털 2015. 2. 22. 20:11

아침 기도

犬毛 趙源善

 

“우리에게 또 오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려주신 오늘을 마음껏 즐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아침기도는 늘 같다. 더 이상 원하는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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