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우당탕

犬毛 - 개털 2015. 2. 16. 13:56

우당탕

犬毛 趙源善

 

“너 누구로구나!”가 느닷없이

“너 누구냐?”로 변하는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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