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犬毛 趙源善
내게 있어
맥(서울 사는 딸에게 맡기고 온 푸들 - 20세)은 형님
몽(제주 와서 입양한 누렁이 - 4개월)은 아들
시집간 딸(35세)도, 장가간 아들(34세)도 다 놓아주고
내가 개털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자유로운 사람인 까닭.
<1501>
'詩 (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털나라 헌법 - 2015년 1월 (0) | 2015.01.08 |
---|---|
도통 모르겠다! (0) | 2015.01.07 |
빛과 그리고 그림자 (0) | 2015.01.05 |
사려니 숲 (0) | 2015.01.05 |
인연 (0)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