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犬毛 趙源善
신이 만들었으면서, 신조차도 끊을 수 없는, 더럽게 질긴 끈.
<1501>
'詩 (2015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털나라 헌법 - 2015년 1월 (0) | 2015.01.08 |
---|---|
도통 모르겠다! (0) | 2015.01.07 |
빛과 그리고 그림자 (0) | 2015.01.05 |
사려니 숲 (0) | 2015.01.05 |
개 (0) | 2015.01.02 |
인연
犬毛 趙源善
신이 만들었으면서, 신조차도 끊을 수 없는, 더럽게 질긴 끈.
<1501>
개털나라 헌법 - 2015년 1월 (0) | 2015.01.08 |
---|---|
도통 모르겠다! (0) | 2015.01.07 |
빛과 그리고 그림자 (0) | 2015.01.05 |
사려니 숲 (0) | 2015.01.05 |
개 (0) | 2015.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