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고백

犬毛 - 개털 2014. 9. 24. 13:19

고백

犬毛 趙源善

 

이거대놓고널리알림이좀쑥스럽고부끄럽지만저를잘모르시는분들께참고하시라고살짝귀뜸드리는바,세상에서제가제일좋아하는건삶은돼지고기와마늘다짐과잘게썬양파를설탕과고추장에버무린무침입니다.쩝쩝.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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