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잊음과 잃음

犬毛 - 개털 2014. 7. 21. 17:41

잊음과 잃음

犬毛 趙源善

 

잊었다는 것

잃었다는 것

순간

영원

되돌릴 수 있다

되찾을 수 없다.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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