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복장터지고치떨리며환장할노릇
犬毛 趙源善
오오통재로다마냥빈둥빈둥놀고처먹으면서날마다이리저리떼로
몰려골빈짓거리미친헛소리괜한시비로되지도않는패싸움질이나
하는천하백수건달파렴치한사기꾼날도둑놈들의기름진배때기에
뼈를갈고피로빚은세금을막퍼붓고있다는비참하고도허무한진실.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