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희귀병稀貴病

犬毛 - 개털 2013. 11. 17. 03:23

 

희귀병稀貴病

犬毛 趙源善

 

 

종들이 들끓는 곳에서는 왕이 최고다

그런데

왕들이 들끓는 곳에서는 종이 최고다.

<1311>

'詩 (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다 돌이다  (0) 2013.11.17
배추  (0) 2013.11.17
단풍은 아기다  (0) 2013.11.05
무엇이문제인가?  (0) 2013.11.05
엘리베이터  (0) 2013.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