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오색단풍
犬毛 趙源善
저 것이 우리 보기에 무지개 빛깔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살아야하는 처지에선 오체를 찢는 마지막 발악인 게야
이 세상 극치의 미는 전부다 목숨을 걸어야한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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