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예순의 봄에 나름대로 나 자신을 표현한 한 줄의 결론

犬毛 - 개털 2013. 3. 12. 08:07

예순의 봄에 나름대로 나 자신을 표현한 한 줄의 결론

犬毛 趙源善

 

 

신이 설계하여 어머니 몸을 빌려 창조한 세상에 단 하나 뿐인 최고정밀도의 가장 난해한 작품.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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