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3년)

골칫거리

犬毛 - 개털 2013. 3. 11. 13:29

골칫거리

犬毛 趙源善

 

 

겪을때당시가문제지지나고보면다별것이아니더라

당장죽는것만아니라면뭐라도이제무서울게없으니

모든난제는아내와자식들을비켜서몽땅내게덤벼라.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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