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난 누구 것이냐

犬毛 - 개털 2012. 12. 13. 17:18

난 누구 것이냐

犬毛 趙源善

 

 

신의 것이냐

삶의 것이냐

죽음의 것이냐

너의 것이냐

나의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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