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12년)
절 싫은 중
犬毛 - 개털
2012. 10. 6. 09:52
절 싫은 중
犬毛 趙源善
거기서 - 구혈九穴을 막거나
나와서 - 머리를 기르거나
아니면 - 새로 하나 짓거나
그런데 - 뭘 해도 매한가지.
<121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12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추벌레의 비행
(0)
2012.10.15
오리
(0)
2012.10.15
부고작전
(0)
2012.10.06
문
(0)
2012.10.06
텃밭거름
(0)
2012.09.28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