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60억분의 1

犬毛 - 개털 2012. 8. 17. 17:25

60억분의 1

犬毛 趙源善

 

 

잠시 잊었던 것

다시 기억하시라

60억 중에 당신이 꼴찌가 아니라는 분명한 사실

맞지?

자 그럼

다시 씩씩하게 사셔야지.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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