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사는 방법

犬毛 - 개털 2012. 8. 17. 17:17

사는 방법

犬毛 趙源善

 

 

"오늘을 맞이하게 됨을 감사한다. 나는 참 행복하다. 오늘, 또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까? 정말 아름다운 세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며 오늘을 살아야 한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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