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죽는 날까지 영원히 친박親朴이어야 하는 까닭

犬毛 - 개털 2012. 3. 11. 14:10

죽는 날까지 영원히 친박親朴이어야 하는 까닭

犬毛 趙源善

 

 

이대로 죽을 수 없다

이제부터 영원무궁토록 친박이어야 한다

견모공화국 용맹당대표 나의 32년 장기집권은 무혈혁명(?)으로 자진사퇴 종식되었고

결국 우아당대표 여성주자에게 공화국대권을 인계했기 때문이다

악착같이 살아야한다

내 아내가 박진옥朴珍玉이다.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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