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깐 이마 또 까기

犬毛 - 개털 2006. 12. 2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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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이마 또 까기

犬毛/趙源善



뻐개지는 머리를

어이하나?


딱 한 가지 방법

“한 잔 더 처먹고 그냥 자빠지는 거야!”


이렇게 살지.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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