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 30여년을 바친 - 110825 - 2 그저 담담합니다........... 그러나 아마 두고두고 잊지 못할 것입니다. 나의 시집을 뒤져 아이들에 관한 내용의 시 <천직天職>을 골라 낭송해준 프로그램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국내여행사진종합 2011-2012 2011.08.25
퇴임 - 30여년을 바친 - 110825 - 1 <아주 짧은 인사의 말> 방금 불러주신 축가는 우연히도 제 고등학교 동기동창인 4월과 5월의 이지민군이 부른 노래입니다. <장미> -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지요. 부임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아 불쑥 떠나게 되어 죄송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게 다 임.. 국내여행사진종합 2011-2012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