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詩 作 입니다. 선생님 카페에서 뵈울 수 있을까요? - 카페 메일 상처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詩 作 입니다. 선생님 카페에서 뵈울 수 있을까요? 상처 犬毛 趙源善 나처럼 하루에도 골백번씩 뇌리를 할퀴는 통증이 있나보다 날카로운 가시를 휘두르며 장미는 하늘을 향해 피같이 진한 새빨간 춤을 춘다. 거기는 벌써 잊었을까 모르지 그 광기서린 추억을.. 기타자료 2012.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