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람 제주바람 견모 조원선 하여튼 바람이 술을 부르지 먹느냐 마시느냐 아무래도 좋다 날려버리지만 마 낮 잡채 낮 막걸리 낮 보라무 낮이 문제야 제주바람 만세 대한민국 만세. (170219) 詩 (2017년) 2017.02.20
제주의 바람 제주의 바람 犬毛 趙源善 과부가샛바람시원한맛을알면속곳을아예안입는다는건아는데성산포앞바다바람이영감탱이겹겹이끼어입은내복속까지파고들어쪼그라든두불알을잡아흔들며지랄발광할줄은미처몰랐다.그저이런날은쥐죽은듯들어앉아민화투치면서마누라궁둥이나두드려야할걸.. 詩 (2014년)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