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하다 아니할 터 야속하다 아니할 터 犬毛 趙源善 섭섭하다 하지마라 하얗게 알면서도 까맣게 모르는 거란다 하고 싶어서 하는 짓 결코 아니다. 보이는 사람은 안 보이는 사람 이해 못하지 “일”부터 “억”까지 쉬지 말고 헤아려보아라 어렵게 사는 것 싫지? 그래, 문제를 쉽게 풀어라 어느 날 내가 “.. 詩 (2013년) 2013.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