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지아 가족과 온실 건축 말레이지아 가족과 온실 건축견모 조원선아침 산책이 상쾌하다. 하늘과 담쟁이와 귤밭의 그림이 싱그럽다.사흘 동안 함께한 말레이지아의 7인 가족이 떠났다. 나름 국위선양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되는 대로 영어로 소통. 고구마, 커피, 피자, 부추전, 막걸리 등을 대접. 아침에 서귀포.. 솜털네 집 201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