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 해 아드리아 해 犬毛 趙源善 하늘풍선이 바다위에서 터졌다 별만 남기고 다 쏟아진 하늘 바다를 덮쳤다 소름끼치는 파랑 빛깔 여기서 그냥 이 바다의 귀신이 되고 싶다. <1209> 詩 (2012년)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