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잡풀인 네가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지 전혀 생각 못 했다 하찮은 잡풀인 네가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지 전혀 생각 못 했다 견모 조원선 쇠비름. (170906) 詩 (2017년) 2017.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