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잡풀인 네가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지 전혀 생각 못 했다
견모 조원선
쇠비름.
(170906)
견모 조원선
쇠비름.
(170906)
'詩 (2017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대지도말고기죽지도말고 (0) | 2017.09.24 |
---|---|
예서게가어디라고 (0) | 2017.09.24 |
새것과 헌것 (0) | 2017.09.24 |
홀로 라면을 끓여먹는 이유 (0) | 2017.09.24 |
바람 (0) | 2017.09.24 |
나대지도말고기죽지도말고 (0) | 2017.09.24 |
---|---|
예서게가어디라고 (0) | 2017.09.24 |
새것과 헌것 (0) | 2017.09.24 |
홀로 라면을 끓여먹는 이유 (0) | 2017.09.24 |
바람 (0) | 2017.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