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7년)

하찮은 잡풀인 네가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지 전혀 생각 못 했다

犬毛 - 개털 2017. 9. 24. 16:04
하찮은 잡풀인 네가 어찌 이렇게 아름다운 꽃을 피울 지 전혀 생각 못 했다
견모 조원선

쇠비름.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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