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뜨락 국화 살짝 뿌린 비 171107. 산책 중 빗방울이 비쳐 일찍 들어왔다. 이제 가을이다. 겨울없는우리 동네. 여긴 그렇다. 뜨락에 국화가 만발. 이런! 몽이가 끼어들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빨래 견모 조원선 아내가 빨랫감 내 놓으라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남김없이 송두리째 훌훌 벗어주.. 솜털네 집 2017.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