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과 헤어짐과 선물과 눈물 만남과 헤어짐과 선물과 눈물 犬毛 趙源善 만나기 전에 가슴이 터질 것 같더니 헤어지고 나서도 똑 같다 날마다 글만 쓰고 차만 마시라고? 이 지독한 고질병엔 그저 눈물이 약이다. (1509) 詩 (2015년)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