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의 변 고등어의 변 犬毛 趙源善 난 죄 없다 할복에 화형에 두 번 죽어 이 한 몸 바쳤다 여의도 연놈들 입방귀 똥방귀가 썪은 먼지다 바다는 다 알지 개도 웃는다. (160707) 詩 (2016년) 2016.07.27
고등어 때문에 고등어 때문에 犬毛 趙源善 네가 늠름한 때문에 밥상이 빛나고 네 덕분에 몸이 건강해지는 것이고 고등어! 너 참 싱싱하구나. <1505> 詩 (2015년) 201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