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카테고리의 글 목록 (41 Page)

詩 (2021년) 653

엄마랑 아가랑 견모 조원선 엉덩이가 닮았다 (210411)

詩 (2021년) 2021.04.11

표시 견모 조원선 제놈이 밭을 갈았다는ㅡ (210410)

詩 (2021년) 2021.04.10

뿅 견모 조원선 잡일좀하고아침밥상머리에막걸리대포한방빵쏘면아랫도리가쫙풀리면서눈앞에무지개가아롱다롱펼쳐진다 (210409)

詩 (2021년) 2021.04.09

감사인사 견모 조원선 덕분에 평생 처음 빵냄새를 맡았습니다 (210409)

詩 (2021년) 2021.04.09

말씀 견모 조원선 너는 죽은 게 아니니 결코 두려워마라 오메가 ㅡ (210409)

詩 (2021년) 2021.04.09

길 따라 견모 조원선 가자 가자 그냥 가자 거기 다다를 때까지 가자 마냥 가자 가자 가자 (170402)

詩 (2021년) 2021.04.08

숲의 정력 견모 조원선 복분자 덕분 (210407)

詩 (2021년) 2021.04.08

무 수라장修羅場 견모 조원선 무밭이 정치판이다 (210407)

詩 (2021년) 2021.04.08

명태나라소식 견모 조원선 명태나라에서는 요즘 인간세상에서 물의를 일으키고있는 생태탕사건에 관해 동태 생태 황태 코다리 북어 노가리가 모여 긴급회의 중이며 내일 아침 기자회견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10406)

詩 (2021년) 2021.04.06

시사상식문제 견모 조원선 요즘 동물왕국 정치는 { 0 0 0 }(으)로 한다. 1) 혓바닥 2) 배때기 3) 밑구멍 4) 다 맞음

詩 (2021년) 202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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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모 조원선

개털. 조원선. 이천북중 양정고 고려대. 고대극회. 2011 서울시교원 퇴직. 2014 제주로 이주. 현재 완전백수. 시집- 장미의 피, 개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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