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 견모 조원선 만남은 잠시 헤어짐은 더 짧아서 흐르는 물 칼질하기더라 (210802) ㅡ ㅡ ㅡ ㅡ ㅡ ㅡ 아들내외가 갔다. 며느리가 나 휴대전화로 글 쓰느라 손가락이 아프다니까 딱했는지 자기 가지고 다니는 무선자판(?) 사용법을 알려주고 놓고갔다. 아들놈은 원래 주둥이가 무거워 별말도 없었고. 허허허. (210802) 詩 (2021년) 2021.08.02
성향공개 성향공개 견모 조원선 친박 ㅡ 아내가 밀양 박씨 보수 ㅡ 재활용품 수리 취미 청색 ㅡ 파란 제주 바다에 광란 우파 ㅡ 물건을 오른쪽에 둠 견공 ㅡ 별명이 개털 주당 ㅡ 오로지 막걸리 막가파 통령 ㅡ 개털나라 종신대통령 (210801) 詩 (2021년) 2021.08.01
싸이즈 빵빵 싸이즈 빵빵 견모 조원선 서럽다 아내가 100짜리 어깨걸이 속옷을 사줬는데 헐러덩이다 환갑넘긴 칠년 사이 빵빵하던 근육 어디로? (21.07) 詩 (2021년) 2021.07.30
미친풋고추주물럭귀신 미친풋고추주물럭귀신 견모 조원선 덜익은제풋고추주물럭 여차하면코로나주물럭 저차하면백두산주물럭 아무거나무조건주물럭 미쳐서눈뒤집고주물럭 (21.07) 詩 (2021년)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