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빨기

犬毛 - 개털 2021. 8. 1. 07:48

빨기
견모 조원선

언놈은쐬빠지게장갑구멍날때까지빨아쓰고
언놈은자빠져탱자탱자빨대꽂아피빨아먹고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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