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0년)
주례사 단 한마디 ㅡ 동백의 꽃말로 살아라
犬毛 趙源善
세상 등질 때까지 입술에 백만 송이 다른 꽃을 매달지 마라
가슴속 깊이깊이 활짝 핀 동백꽃 딱 한 송이만 새겨 넣어라
<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