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9년)

결론

犬毛 - 개털 2019. 1. 10. 13:22

 

결론

견모 조원선

 

피그말리온도 로젠탈도 다 헛소리다. 코끼리가 웃고 고래가 춤추고 내가 술을 끊는다? 천번 죽었다가 깨어나도 뻔히 안될 일을 어떻게 기대하란 말인가. 이나라 금수(?)강산에선 절대불통이다. 적폐청산으로 혁신하여 거시경제를 이뤄 포용성장해야만 한다. 모세의 지팡이가 필요한 때다.

(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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