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홈
태그
방명록
詩 (2018년)
진단
犬毛 - 개털
2018. 8. 24. 12:40
진단
견모 조원선
이거 일 났다
입맛은 당겨서 잘 주워먹는데
그새끼 쌍판대기를 보거나
그새끼 소식을 듣거나
그새끼 생각만 해도
우웩ㅡ우웩이니
어쩌면 좋지?
"신종원수토악질증후군"이라네
약 없다고
아 미쳐 ㅡ
(180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견모 조원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
詩 (2018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뉘탓이냐
(0)
2018.08.28
무화과
(0)
2018.08.28
에덴동산
(0)
2018.08.24
묵사발
(0)
2018.08.24
아내가 내 고추를 포기했다
(0)
2018.08.24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