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제작 171229
바람 덜 불고 날 따뜻. 엊그제 사 놓은 목재로 작업 시작. 옛날 사과상자같은 화분을 만들어 달라는 아내. 1시 시작 5시 끝. 겨우 3개 완성.
물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6개 주문 받았다. 설계(?)대로 구입한 자재비용은 64000원. 개당 10000원 꼴. 품값은 없다.
나머지 3개는 새해에 만들어 한꺼번에 칠까지 해야지.
뭔가를 만든다는 건 참 즐겁다.
내일과 모레는 나도 쉬니까
금년의 마지막 작업!
ㅎㅎㅎ.
바람 덜 불고 날 따뜻. 엊그제 사 놓은 목재로 작업 시작. 옛날 사과상자같은 화분을 만들어 달라는 아내. 1시 시작 5시 끝. 겨우 3개 완성.
물론 막걸리 한 잔 하면서. 6개 주문 받았다. 설계(?)대로 구입한 자재비용은 64000원. 개당 10000원 꼴. 품값은 없다.
나머지 3개는 새해에 만들어 한꺼번에 칠까지 해야지.
뭔가를 만든다는 건 참 즐겁다.
내일과 모레는 나도 쉬니까
금년의 마지막 작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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