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둥이 일기 ㅡ 어제와 오늘 171006.
어제는 엄마랑 아빠랑 뜨락에서 노래(?)하며 놀았다. 우리는 사시사철 잘 먹지만 요 며칠 엄마 아빠가 특별식을 자주 주셔서 신난다.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 내내 비가 내린다. 산책도 못 나가고 우와! 몸이 근질근질 이거 미치겠다. 언제 비가 그치려나? 멍 멍 멍.
어제는 엄마랑 아빠랑 뜨락에서 노래(?)하며 놀았다. 우리는 사시사철 잘 먹지만 요 며칠 엄마 아빠가 특별식을 자주 주셔서 신난다.
어제밤부터 오늘 아침 내내 비가 내린다. 산책도 못 나가고 우와! 몸이 근질근질 이거 미치겠다. 언제 비가 그치려나? 멍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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