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바라보는 마음은 선하다 170920.
개털나라 뜨락의 꽃들.
개털나라는 늘 평화롭고 행복하다.
새소식 ㅡ 아내의 손님인 길고양이 새끼 2 마리. 문밖에 앉아 밥 달란다. 야생이라 절대 곁을 안 주고 밥먹고 데크에서 놀다간다. 몽둥이부부는 짖어대고.
개털나라 뜨락의 꽃들.
개털나라는 늘 평화롭고 행복하다.
새소식 ㅡ 아내의 손님인 길고양이 새끼 2 마리. 문밖에 앉아 밥 달란다. 야생이라 절대 곁을 안 주고 밥먹고 데크에서 놀다간다. 몽둥이부부는 짖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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