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생각
犬毛 趙源善
내 간에 빨대 꽂은 연놈들
하나같이 가슴팍에 금박문신 새긴
주폭酒暴보다 더한 표폭票暴
들이대는 저 주둥이에
흙수저로 콩밥 처먹이고 싶다
삼청교육천국으로 모셔서.
<1407 - 1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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