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자기최면

犬毛 - 개털 2016. 2. 22. 20:48

자기최면

犬毛 趙源善


오늘하루온종일사랑하자사랑하자사랑하자를끊임없이되뇌이며내가접하는모든것을다사랑했더니정말로마음이푸근하고하는일이잘되었다내일은사랑하자에웃자웃자웃자까지붙여서또열심히그생각만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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