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청춘

犬毛 - 개털 2015. 11. 18. 12:49

청춘

犬毛 趙源善

 

거품도 없어

연기도 없어

퐁퐁퐁 솟고

활활활 타고

이거 샘이야

이거 불이야.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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