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5년)

배수진背水陣

犬毛 - 개털 2015. 5. 28. 10:58

배수진背水陣

犬毛 趙源善

 

나는 쌍 도끼를 꼬나들고 활짝 웃는다. 어디 침 뱉어보시라!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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