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犬毛 趙源善
식어져간다
흩어져간다
무너져간다
망가져간다
지워져간다
사라져간다
잊혀져간다.
<1401>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줌발에 관한 명상 (0) | 2014.01.11 |
---|---|
일기불굴一起不屈 (0) | 2014.01.11 |
진짜와 가짜 (0) | 2014.01.07 |
“142857”을 접다 (0) | 2014.01.07 |
사랑만두와증오만두-강화도찬우물샘아래만두국집얘기 (0) | 2014.01.07 |
언제부터인가
犬毛 趙源善
식어져간다
흩어져간다
무너져간다
망가져간다
지워져간다
사라져간다
잊혀져간다.
<1401>
오줌발에 관한 명상 (0) | 2014.01.11 |
---|---|
일기불굴一起不屈 (0) | 2014.01.11 |
진짜와 가짜 (0) | 2014.01.07 |
“142857”을 접다 (0) | 2014.01.07 |
사랑만두와증오만두-강화도찬우물샘아래만두국집얘기 (0) | 2014.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