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처음 본 순간
犬毛 趙源善
그 때
눈도 귀도 코도 입도 혀도 완전히 마비되고
온갖 감각세포마저 녹아버려서
마치 식물인간처럼
머릿속이 새하얗게
정신이 나가버렸어요
영원한 추억.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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