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한 마디

犬毛 - 개털 2012. 11. 16. 12:51

한 마디

犬毛 趙源善

 

 

딸아 아들아 명심해라!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는 연놈들과는 절대 상종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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