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犬毛 趙源善
우리 모두는 각자가 누군가의 제자이자 스승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면서 또 한 편으로는 가르치는 것입니다.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털 드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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