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스승의 날

犬毛 - 개털 2012. 5. 18. 19:08

스승의 날

犬毛 趙源善

 

 

우리 모두는 각자가 누군가의 제자이자 스승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우면서 또 한 편으로는 가르치는 것입니다.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털 드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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