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모 조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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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2012년)
막무가내
犬毛 - 개털
2012. 4. 13. 13:59
막무가내
犬毛 趙源善
A - 곧 쏜다.
J - 지금 쐈다.
K - 언제 쐈어? 수군수군.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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