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2년)

거짓말 부자

犬毛 - 개털 2012. 2. 29. 20:50

거짓말 부자

犬毛 趙源善

 

 

부자가 거짓말을 잘 한단다. 가난한 자는 거짓말도 못(?)한다나. 고위공직자나 정치가는 항상 거짓말의 첨단을 달린다. 어쩌면 그리도 태연히 거짓말을 지껄일까? 가난한 우리들 세금으로 공짜 배불린 알부자들이라서 그럴게다. 눈뜬 사람의 코까지 베어가는 악랄한 거짓말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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