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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犬毛 趙源善
눈만 가리고 “아웅”하는 걸 고양이라 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알지
애들도 알아
뻔히 알면서 그 짓거리하는 어른을 “미쳤다”고 하지.
보는
내 복장 터지네.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