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아웅”

犬毛 - 개털 2007. 5. 2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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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犬毛 趙源善



눈만 가리고 “아웅”하는 걸 고양이라 해

세상 모든 사람이 다 알지

애들도 알아

뻔히 알면서 그 짓거리하는 어른을 “미쳤다”고 하지.


보는 

내 복장 터지네.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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