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지 선녀탕 황우지 선녀탕견모 조원선아 아!여기가 바로 거기다날마다 꿈 속에 그리던 그녀가 목욕한 곳그녀의 날개옷을 훔친 곳파아란 파도를 타고 온 희디흰 사랑의 추억 꼴까닥난넋을 놓는다(180926) 詩 (2018년)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