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똑똑이 헛똑똑이 犬毛 趙源善 통증을 며칠씩이나 끼고 참은 바보천치랍니다 결국 금 껍데기를 잡아 뜯기고 두 분의 치신경이 무참히 살해되었습니다 아 아! 삼가 어금니 내외의 명복을 빕니다 꺼이 꺼이 꺼이 추신: 부의금이 아까워 슬피 우는 건 절대 아님. <1503> 詩 (2015년) 2015.03.28